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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PR 필요하다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11.07 08:44:05

[프라임경제]‘자기PR’에 대해 직장인들은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파인드잡(www.findjob.co.kr) 이 리서치 전문기관 엠브레인과 함께 조사한 결과 42.7%(593명)가 직장 내에서 ‘자기 PR’을 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그렇다면 어떤 방식으로 자기 PR을 하고 있을까?
이에 대해 ▶‘직장동료나 상사와의 대화 시 자신의 장점을 흘린다’는 답이 31.9%로 1위를 차지했다. 대화는 가장 자연스러운 1:1 홍보통로라고 볼 수 있다. 2위로는 ▶‘업무회의 시 많은 의견을 개진한다’(29.8%)가 차지했다. 회의는 상사뿐 아니라 다른 팀 동료, 부하직원 등 많은 사람들이 모인 자리에서 한번에 자신을 홍보할 수 있는 자리다. 따라서 평소보다 훨씬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도록 노력하는것이 좋다. 이어 ▶’주요업무성과를 많이 알림으로써 ‘자기 PR’을 한다’ (20.7%) , ▶ ‘블로그나 미니홈피 회사에 공개’(8.6), ▶ ‘공개된 메신저 대화명 변경’ (6.9%), ▶ 기타(2.0%) 순으로 조사됐다.

또, ‘직장에서 자기 PR 이 필요한가?’ 라는 물음에는 87%가 그렇다고 대답해 대부분의 직장인들은 ‘자기 PR’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렇다면 직장 내에서 ‘자기 PR’이 필요한 가장 큰 이유는 무엇일까?

▶ ‘조용히 있으면 아무도 성과를 알아주지 않아서’ (38.7%)를 1위로 꼽았다. 자신을 상사나 동료가 알아주지 않는다고 원망하고 있는지? 그렇다면 가만히 앉아서 원망하고 자책할 것이 아니라 ‘자기PR’ 에 적극적으로 나서볼 것을 권한다. 2위는 ▶ 승진이나 연봉협상에서 도움이 되기 위해(28.4%) ▶ 이미지 쇄신을 위해 (8.7%) 등으로 조사됐다.

‘자기 PR’이 필요치 않다고 생각하는 이유로는 ▶ ‘PR할 노력으로 진짜 실력을 쌓는 편이 나아서’ (43.1)가 1위를 차지했다. 실력만 있으면 굳이 나서서 PR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하는 셈이다. 이어 ▶ ‘PR하지 않아도 객관적 업무능력이 나타나서 (29.3%),▶’PR로 무능력함을 포장하는 것 같아서’(14.9%) , ▶ ‘괜히 조직에서 튈까봐’ (8.4%) PR이 필요없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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