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한국레노버(대표 강신영)는 최소형, 최저소음 PC이자 에너지 효율이 가장 우수한 제품인 씽크센터 A61e을 11월에 국내 출시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씽크센터 A61e는 일반 전화기 크기에 불과하면서도 저소음 성능을 갖추고 있으며 에너지 효율적인 45와트 AMD 애슬론 64X2 듀얼 코어 프로세서나 AMD 셈프론 싱글 코어 프로세서 중에서 선택이 가능하다. 씽크센터 A61e의 국내 가격은 673,000 원(VAT 별도)부터 시작한다.
씽크센터 A61e 데스크탑은 전자제품 환경성 평가시스템(EPEAT)의 가장 높은 등급인 골드 (GOLD)등급을 획득한 레노버 최초의 제품이다. 그린 일렉트로닉스 협회(Green Electronics Council)에서 관장하는 EPEAT은 전자 제품의 에너지 효율, 자재 사용에서부터 재활용성에 이르는 다양한 환경적 측면에 등급을 매기는 시스템으로, 많은 조직에서 이 기준을 활용해서 전자제품 구매 결정을 내린다. 친환경적 장점을 인정받은 씽크센터 A61e는 재사용/재활용 가능한 자재를 최대 90%까지 사용할 뿐 아니라 포장재도 90% 재활용 가능하다. 또한 선택 사양으로 태양 전지판을 이용해서 전원을 공급할 수도 있다.
씽크센터 A61e 데스크탑은 전원 공급 효율이 85%로 미국 환경보호기구(EPA)의 에너지스타 4.0의 기준을 능가한다. 에너지 효율적인 AMD 애슬론 64X2 듀얼 코어 프로세서와 AMD 셈프론 싱글 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한 업계 최초의 데스크탑인 씽크센터 A61e의 사용자는 기존 모델과 비교해서 연간 에너지 비용을 최대 50%까지 절감할 수 있다.
레노버의 피터 슈라디(Peter Schrady) 신제품 사업부문 부사장 겸 총괄은 “에너지 효율 극대화와 환경 문제를 인식하는 것의 중요성은 우리가 집에 불을 켜기 위해 사용하는 전구와 하이브리드 자동차에서부터 사업을 영위하기 위해 의존하는 친환경 기술에 이르기까지 일상 생활의 모든 부분에 영향을 미친다”며 “레노버는 환경적으로 책임감 있고 에너지 효율이 우수한 다양한 기술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씽크센터 A61e 데스크탑이 바로 우리의 이 같은 노력을 대표하는 제품이다. 대규모 PC 제조업체로는 최초로 레노버에서 크기가 작고 소음이 적으며, 가볍고 에너지 효율이 매우 우수한 데스크탑을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게 되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