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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영업점장 대출 금리 감면권 확대…최대 1.55%p 감면

창업기업·영세 소기업·사회적기업에 각각 0.3%p, 0.1%p, 0.55%p 감면권 확대

이윤형 기자 | lyh@newsprime.co.kr | 2017.12.28 09:57:22

IBK기업은행이 창업기업·영세소기업·사회적기업을 대상으로 영업점장 대출금리 감면권을 최대 1.55%포인트까지 확대한다. ⓒ IBK기업은행


[프라임경제] IBK기업은행은 내년 1월부터 자금조달이 어려운 중소기업의 금융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영업점장의 대출금리 감면권을 최대 1.55%포인트까지 확대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제도 개선에 따라 기업은행은 창업 3년 이내 기업에 대한 영업점장의 금리 감면권을 최대 0.3%포인트 높여 대출 금리를 최고 1.3%포인트까지 감면해줄 계획이다. 
 
또 영세소기업과 사회적 기업에 대한 금리 감면권도 각각 0.1%포인트, 0.55%포인트 높여 최대 1.2%포인트, 1.55%포인트까지 금리를 감면할 수 있게 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동반자 금융의 일환으로 시행된 이번 제도 개선을 계기로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이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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