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탄 나눔 행사를 진행하고 있는 대구시 청소년들. ⓒ 대구시
공모 분야는 △진로·직업 분야 △대구의 역사와 문화를 바로 알고 창의성 신장을 위한 '문화·예술·역사' 분야 △가족간 소통강화와 인성 함양을 위한 '가족·인성·건강' 분야 △청소년들의 선호도가 높은 '모험·봉사' 분야 △4차 산업혁명과 미래환경에 대한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과학·환경' 분야를 추가 선정해 연중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2018년은 자유학년제가 시행되는 첫 해로,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이 청소년들에게 더 많은 분야의 경험을 제공해 자신에게 알맞은 진로 결정과 미래를 꿈꿀 수 있는 동기 부여의 계기가 되는 등 청소년들의 올바른 인성과 미래지향적 사고 함양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시 최희송 시민행복교육국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대구시 청소년들의 삶의 질이 한 단계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청소년 기관 단체들이 참여해 우수한 프로그램이 개발되고 우리 청소년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자신만의 미래를 꿈꾸고 가꾸어 나갈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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