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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역 롯데百 '설날 사전예약 판매' 돌입

롯데백화점, 김영란법 개정후 첫 설날 특수 노려

표민철 기자 | pmc@newsprime.co.kr | 2017.12.28 04:49:01

[프라임경제] 크리스마스 특수를 보낸 대구지역 백화점들이 2018년 설(2월16일)을 약 50일 앞두고 선물세트 예약판매에 돌입한다. 특히 내년부터는 청탁 금지법(김영란법)이 개정됨에 따라, 10만원 이하 농·축·수산물 선물세트 수요가 크게 증가 할 것으로 예상된다.

롯데백화점 직원들이 설날 선물세트를 선보이고 있다. ⓒ 롯데백화점



대구지역 롯데백화점 대구점과 상인점은 오는 27일부터 1월21일까지 26일간 설 선물세트 사전 예약판매를 진행한다. 

이번 사전 예약판매 행사에서는 지난해보다 10여 품목이 늘어난 210여 개 품목을 최대 70% 할인 판매할 예정이다. 이번 사전 예약판매 행사에서는 10만원 이하의 실속형 상품 비중을 늘렸다. 

특히 10만원 이하 농·축·수산물 선물세트의 품목 수를 올해 30개 품목에서 올해 57개 품목으로 2배 가까이 늘렸다. 대표 상품은 '한우 보신세트', '리치팜너트 홀넛 패키지 수프림'세트, '명가 오가닉 유기 수산 김 세트', '모슬포 옥돔·은갈치 특선세트'등이있다. 

사전 예약판매로 구매하면△ 축산 10~20% △수산 10~20% △가공식품·생필품 10~30% △와인 40~70% △건강상품 30~70% 등의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임한호 롯데백화점 대구점 식품 플장은 "명절 선물세트를 미리 저렴한 가격에 구매하려는 고객이 증가함에 따라 사전 예약판매 행사 기간의 선물세트 수요도 매년 늘고 있다"며, "김영란법 개정으로 인해 특히 올해 설에는 10만원 이하의 농·축·수산물 선물세트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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