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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엔터, 2018년 신규 임원 인사 단행

전문성·성과 중심 발탁

김경태 기자 | kkt@newsprime.co.kr | 2017.12.27 17:20:06
[프라임경제] NHN엔터테인먼트(181710·대표 정우진, NHN엔터)가 27일 신규 임원 승진 인사를 발표했다. 

먼저 올해 간편결제 시장에서 두드러진 성장세를 보인 NHN페이코는 △오보명 이사(사업) △유동헌 이사(앱기술) △양미연 이사(서비스 개발) 등 총 3명이 신임 이사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 사업부문별로는 △게임사업 황순배 이사 △토스트 클라우드 사업 김동훈 이사 △커머스 사업 김종승 이사가 각각 선임됐으며, NEXT전략실의 성지현 이사와 IT보안실의 임정립 이사가 각 분야별 전문성을 인정받으며 신임 임원으로 발탁됐따. 

마지막으로 글로벌 법인에서는 NHN JAPAN 소속의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센터장을 맡고 있는 김도균 이사와 재무 담당 이동현 이사가 승진했다. 

NHN엔터 관계자는 "총 10명이 선임된 이번 인사는 사업, 기술, 보안 등 각 부문별로 고른 분포를 보인 가운데 전문성과 경영 성과를 중심으로 발탁된 것이 특징"이라며 "이번 인사를 통해 간편결제 '페이코', 클라우드 사업 '토스트' 등 각 사업 부문별경쟁력을 강화해 나가는 한편 게임 서비스를 넘어 글로벌 종합 IT 기업으로 발돋움해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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