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금호타이어(073240)가 채권행사 유예기간 연장에 따른 경영정상화 방안 결정이 미뤄졌다는 소식에 장 초반 상승세다.
26일 오전 9시20분 현재 금호타이어는 유가증권시장에서 전일 대비 3.62% 상승한 45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달 22일 산업은행은 채권단이 금호타이어에 대한 채권행사 유예기한을 기존 이달 28일에서 20내년 1월28일까지 1개월 연장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산업은행과 채권단이 보유한 금호타이어 채권은 1조9000억원이다.
채권단 관계자는 "채권행사 유예기간 연기는 금호타이어의 최종 경영정상화 방안을 올해 결정하기 어려워졌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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