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남 부여군시설관리공단 부여군청소년수련원은 21일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에서 주관하는 '2017년 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 우수운영기관' 심사에서 우수운영기관에 선정됐다고 알렸다.
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는 청소년활동진흥법 제35조에 따라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 또는 개인·법인·단체 등이 실시하고자 하는 청소년수련활동을 인증하고, 인증수련활동에 참여한 청소년의 활동 기록을 관리·제공하는 국가인증제도다.

부여군청소년수련원 2017년 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 우수운영기관으로 선정돼 수상하고 있다. ⓒ 부여군시설관리공단
부여군청소년수련원은 청소년들의 균형 있고 조화로운 성장을 위해 역사탐방과 모험개척프로그램인 '호연지기 백제, 호연지기 백제를 찾아서, 백제의 기백을 찾아서' 등 24개의 다양한 인증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함으로써 전국 학교와 단체 그리고 청소년들에게 큰 인기를 끌어 수련활동의 최적지로 각광받았다.
특히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백제역사유적지구를 청소년수련활동 프로그램에 접목해 백제역사의 우수성과 세계유산의 가치를 알리고 이를 통해 우리문화에 대한 자부심과 자긍심을 향상시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수련활동인증 담당자는 "올해 전국 84개 학교를 대상으로 청소년 1만7000명이 인증프로그램에 참여했다"며 "지역여건과 청소년들의 욕구에 충족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청소년들에게 건전하고 건강한 미래의 성장 동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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