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전라북도-베트남, 동반성장 상생협력 손 맞잡아

 

윤승례 기자 | aldo2331@naver.com | 2017.12.22 13:43:44

[프라임경제] 베트남 닥락성을 방문 중인 송하진 전라북도지사는 22일 전라북도-닥락성 우호교류 협약을 맺으며 양 지방정부가 교류협력을 강화해 상생발전을 도모할 것을 약속했다.

새로운 문명을 여는 도시, 새만금을 품고 있는 전라북도와 개발이 본격화되며 해외 기업들의 투자가 이어지는 베트남 중부지역의 닥락성은 향후 문화교류는 물론 농축산 분야, 대학 간 교류, 민간교류 등을 통해 동반 성장의 길을 모색하기로 했다.

전북도는 특히 양 지역의 이번 우호교류 협약이 동남아 진출을 통해 관광 외연을 넓히는 거점 마련의 계기로 삼고, 정부의 신남방정책과 맞물려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실질적 협력 방안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송하진 도지사는 이 자리에서 "양국의 우호 분위기와 함께 전라북도와 닥락성이 훌륭한 협력동반자자 될 것이며, 양 지역이 인구, 산업구조 등에 있어 유사한 점이 많은 만큼 상호교류를 통해 성공적인 지방교류의 모델로 발전하자"고 말했다.

이에 팜 응옥 응이(Pham Ngoc Nghi) 인민위원회 위원장은 "앞으로 전라북도 활발한 교류를 기반으로 가까운 이웃, 친한 친구가 되고자 한다"고 응대했다.

이번 방문에서 이학교 전북대학교 농생명공학과 교수가 참여한 실무진 회의에서는 농축산 분야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됐으며, 향후 축산 기술교류 및 인력양성 분야에 대해 교류하기로 협의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저작권자(c) 프라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