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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중부발전, 지역사회 나눔실천 위해 '희망나눔 물품' 전달

보령시에 6000만원 상당 생필품 기부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17.12.21 17:17:31

[프라임경제] 한국중부발전(사장 직무대행 장성익)은 21일 보령시청에서 연말연시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과 따뜻한 나눔 실천을 위한 '희망나눔 물품'을 보령시에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희망나눔 물품'은 한국중부발전이 충남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한 재원으로 충남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생필품을 구매했고, 보령시에서는 대상자를 조사해 충남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추천했다.

21일 한국중부발전이 보령시청에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희망나눔 물품을 전달 기탁했다. 왼쪽부터 김동일 보령시장, 박은희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장성익 한국중부발전 사장직무대행. ⓒ 중부발전

이렇게 준비된 생필품은 보령시 복지시설 16개소, 무료급식시설 6개소, 지역아동센터 10개소 및 16개 읍·면·동 소외계층 60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국중부발전 장성익 사장 직무대행은 "연말연시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을 통해 우리 사회에 행복한 이웃이 가득하면 좋겠고, 앞으로도 다양한 희망나눔사업을 통해 지역과 상생하는 대표 에너지공기업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동일 보령시장은 "한국중부발전이 희망의 보금자리 사업, 전통시장 노래교실 운영, 다문화가정 지원사업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 지역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면서 감사함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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