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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개발공사-신안군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 업무협약' 체결

국내 최대 신안군 풍력자원 지역경제 발전위해 쓰여

장철호 기자 | jch2580@gmail.com | 2017.12.21 18:18:36

ⓒ 신안군

[프라임경제] 전남 신안군(군수 고길호)과 전남개발공사(사장 양지문)는 21일 신안군 군수실에서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국내 해상풍력의 최적지로 평가받고 있는 신안군이 전라남도 재생에너지사업 추진기관인 전남개발공사와 협력하여 해상풍력발전사업으로 인한 난개발 방지 및 지역 상생발전과 관련 산업육성 방안을 모색해나가기 위해 이뤄졌다.

앞으로 양 기관은 해상풍력발전사업이 해양과 생활환경 및 지역 발전에 미치는 영향 등을 종합 검토하여, 단계적이고 효율적인 개발계획을 마련하는 연구용역을 공동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전남개발공사 양지문 사장은 "국내 최대인 신안군의 풍력자원이 지역 주민과 지역경제(산업)발전에 활용될 수 있도록 신안군과 긴밀하게 협력하여 국내 모범 사례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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