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중부발전(사장직무대행 장성익)은 18일 보령 웨스토피아에서 기후환경분야 소통의 장 마련을 위해 사내·외 전문가 등 약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KOMIPO 기후환경포럼'을 개최했다.

장성익 한국중부발전 사장직무대행 및 사내외 전문가 등 약 50명이 KOMIPO 기후환경포럼 발족을 축하하며 다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 중부발전
이번 포럼은 '기후환경 관련 현안 및 정책 이슈 사항'에 대한 주제로 시민단체 및 전문가 등 10명 내외 사외위원과 중부발전 경영진 등 8명의 사내위원이 참여했다.
이날 이들은 정부의 에너지 전환 정책과 발전산업의 과제, 충남도의 에너지 전환 비전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중부발전의 환경경영 전략 및 환경설비 성능개선 내용을 공유했다.
행사에 참석한 곽병술 한국중부발전 기술본부장은 "기후 환경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중부발전은 더욱 국민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소통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장성익 한국중부발전 사장직무대행은 "이번 기후환경포럼에서 다뤄진 귀중한 의견들을 회사 경영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것"이라며 "중부발전의 친환경 기업 경영에 밑거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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