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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WiBro 로드쇼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10.30 14:28:57
[프라임경제]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국제협력진흥원은 10월 29일과 30일 양일에 걸쳐 일본 동경에서 WiBro 로드쇼를 개최하였다.

연내에 차세대무선통신사업자를 선정하는 일본은 지난 12일 기한의 차세대무선통신사업 희망기업 신청접수에 NTT도코모, KDDI, 소프트뱅크 등 일본의 주요 대기업들이 WiBro(Mobile WiMAX) 사업계획서를 총무성에 제출하여 WiBro(Mobile WiMAX)에 대한 일본 내의 높은 관심을 보여주었다. 또한 WiBro(Mobile WiMAX)기술을 세계최초로 상용화한 우리나라 기술력에 대한 관심도 지대하여 이번 WiBro시연회에는 사업자 신청을 한 통신사업자들을 비롯, 관련 기업 담당자 400여명이 참석하여 한국의 앞선 기술을 직접 보고 체험하였다. 

시연회에는 삼성전자, 포스데이타, LG전자, KT 등의 기지국 및 단말기 주요기업을 비롯하여 에이로직스, C&S마이크로웨이브, 모다콤, 영우통신 등의 중계기, 모듈관련 중소기업도 참여하여 한국의 앞선 기술력을 보여 주었다.

특히 시연회 기간 중 동시에 개최된 기업간 1:1 비즈니스 미팅에서는 약 50여회의 미팅이 이루어져 로드쇼 참가기업들이 일본 기업들과의 협상을 통해 직접적인 수출 기회를 찾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또한 한국통신학회 주관으로 본 시연회와 동시에 개최된 Wireless Broadband World Forum 2007, WiBro Developer Forum 2007 은 학계 및 산업계 전문가들의 WiBro (Mobile WiMAX) 핵심/응용 기술, 서비스 경험 등에 대한 강연 및 토론의 장으로 마련되어 한국의 앞선 기술 및 운영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교류의 장으로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 내었을 뿐만 아니라 전문가들의 의견교환을 통해 양국의 차세대이동통신 분야 교류의 새로운 디딤돌이 되었다.

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국제협력진흥원은 지난 2005년 12월부터 VIP, 총리 해외 순방시마다 WiBro 로드쇼를 개최하였고 또한 스페인, 불가리아 등지에서 WiBro 사업타당성 조사를 진행하는 등 한국의 앞선 WiBro 기술을 해외에 알리는데 중요한 역할을 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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