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해양환경관리공단(KOEM, 이사장 직무대행 김남규)은 7일 충청남도 홍성에 위치한 충남도청 상황실에서 지속가능한 해양생태환경 보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김남규 공단 이사장 직무대행(오른쪽)과 안희정 충남도지사가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해양환경관리공단
서해안의 해양생태환경 발전을 위해 추진된 이번 업무협약 체결식에는 김남규 이사장 직무대행과 안희정 충남도지사를 비롯해 해양경찰청,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태안해안국립공원, 한국어촌어항협회 등 5개 기관이 함께 협약을 맺었다.
이번 업무협약은 기관 간 사업연계, 신규사업 발굴 등을 위해 △해양환경 보전 및 복원사업에 관한 사항 △해양환경 조사·연구·기술개발에 관한 사항 △해양환경 인식개선·안전관리 교육·훈련에 관한 사항 △대규모 해양오염사고 등 해양재난에 관한 공동대응 등 다방면의 협력을 합의했다.
김남규 직무대행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충남도와 해양환경분야 협업의 든든한 파트너가 돼 해양의 가치 및 브랜드 제고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c) 프라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