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서울종합예술학교(김민성 이사장)와 갈갈이홀(박준형 대표)이 산학 협력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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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종합예술학교와 갈갈이홀은 이번 산학협력을 통해 현장실습 및 우수인력을 교류하고 우수공연물 공동제작 등 기술 및 정보를 교환할 예정이다. 앞으로 상호 협의를 통하여 재학 중 기획 인턴, 연기자 기용, 스텝 참여 등이 이루어져 연기예술학부학생들의 실제적 실습 참여의 폭은 더욱 넓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서울종합예술학교의 선진화된 교육시스템은 그전부터 정평이나 있었지만 이번 갈갈이홀과의 산학협력을 통하여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예술교육계의 젊은 리더로서 다시 한 번 도약하고 있다.
사실, 갈갈이홀과의 산학협력은 예전부터 예견되었던 일이다. 갈갈이홀의 대표로 있는 박준형이 바로 서울종합예술학교의 개그학과 교수로 있기 때문. 박준형 교수는 처음 임용 당시, 개그맨의 꿈을 키우는 학생들에게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정종철, 오지헌과 같은 '제2의 갈갈이 패밀리’를 키워내겠다는 포부를 밝힌바 있는데 “바로 이번 산학협력식이 그 교두보가 될 것”이라며 자신감을 내비췄다.
서울종합예술학교 연기예술학부에는 박준형 교수 외에도 현직 베테랑 교수들이 포진해 있다. 개그학과만 보더라도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 KBS '폭소클럽', SBS '순간포착 당신이 특종' 등의 개그 작가인 신상훈 교수와 KBS 13기 개그맨이자 날카로운 개그 통찰력으로 인정받고 있는 박성호 교수가 있다. 학과의 특성상 코미디와 개그 현장에서 웃음을 만들고 있는 스타 개그맨들을 영입했다. 현장 위주의 탄탄한 커리큘럼과 실습 위주의 살아있는 강의가 연기 예술학도들의 잠재력을 일깨우고 가능성을 성장시켜나가는 원동력이라고 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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