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유안타증권은 29일 NH투자증권(005940)에 대해 연말이 다가오는 만큼 높은 배당수익률이 투자포인트 중 하나라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BUY)와 목표주가 1만8000원을 제시했다.
유안타증권은 올해 NH투자증권 보통주 DPS 600원, 배당성향 51.2%를 예상했다. 이 경우 전일 기준 배당수익률은 4.2% 수준으로 커버리지 증권주 중 가장 높다.
향후 발행어음 사업 시행시 높은 투자마진도 기대되고 있다. NH투자증권은 올해 IPO부문(규모 1조1000억원) 16.8%로 1위, 국내 채권 대표주간사(규모 7조2000억원) 19.6%로 2위, 유상증자(규모 2011억원) 11%로 3위를 하는 등 IB 리그테이블에서 뛰어난 성과를 보였다.
정준섭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발행어음 사업 성공 여부는 기업금융 투자에서 좋은 투자대상을 발굴하는데 달려있다"며 "내년 발행어음 인가가 난다면 NH투자증권의 IB역량은 높은 발행어음 마진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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