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맥시멈 크루가 이번 주말 서울 대학로에서 특별공연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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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와 캐나다 등 세계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던 실력파인 이들은 2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서울 대학로 일대의 야외무대에서 열리는 ‘2007 생명평화 친환경농업 대축제’에 특별 초청돼 뛰어난 춤 솜씨를 보여줄 예정이다. 맥시멈 크루는 얼마 전 싱글음반을 내고 가수로도 활동 중이다.
농림부와 환경부가 공동 주최하는 이날 행사는 풍요로운 삶을 위해 환경과 평화를 지켜나가자는 취지에서 마련된 것으로 맥시멈 크루 이외에 5인조 퓨전 국악그룹 율, 가수 안치환, 아카펠라 중창단, 참여연대 노래패 등이 출연한다. 신세대 미녀 5명으로 구성된 율은 요즘 SBS 인기 드라마 ‘왕과 나’의 OST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국악그룹이다.
공연 전후로 열리는 축제마당에서는 기천제, 풍물패 길놀이, 고성오광대 탈춤, 농림부장관이 탈곡기를 돌리는 이색 시연회 등도 준비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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