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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 더하기센터, 농촌체험 운영자학교 수강생 모집

도농교류 전문가 양성해 농가 소득 증대와 마을공동체 육성 목적

정운석 기자 | hkilbokj@hanmail.net | 2017.11.13 16:18:09

[프라임경제] 광주광역시 광산구 더하기센터는 도농교류 전문가를 양성해 농가 소득 증대와 마을공동체 육성을 위해 농촌체험 운영자학교 수강 시민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강좌는 오는 22일부터 약 한 달 동안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본량동 더하기센터에서 한국지역산업연구원, 호남대학교, 씽크넷컨설팅, 광주대학교, ㈜지리산콘텐츠진흥원의 전문가들이 실제 사례에 기반해 강의(9차례, 40시간)를 진행한다.

더하기센터는 △체험비즈니스 △음식관광과 음식축제 △협동조합과 사회적경제 △팸투어 상품개발 △소규모 마을축제 기획 △맛의 이해와 미각 실습 △로컬푸드 체험상품 개발 △온·오프라인 마케팅 전략 등으로 강좌를 꾸몄다.

강좌는 수강생들이 사업계획서를 작성하고 평가받는 것으로 마무리한다. 강좌를 종료한 후에는 수강 주민에게 본량동 각 마을에 맞는 맞춤형 컨설팅도 제공할 예정이다.

더하기센터는 농촌체험사업에 관심이 있거나 귀농 희망자, 농업 관련 청년 창업자들에게 이번 교육이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광산구 공익활동지원센터 주관, 광산구 후원으로 한국지역산업연구원이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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