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시와 롯데케미칼 직원들이 독거노인가정 주변 청소를 하고 있다. ⓒ 여수시
[프라임경제] 여수시(시장 주철현)와 롯데케미칼이 쌍봉동 독거노인 가정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힘을 모았다.
지난 달 31일 롯데케미칼 관계자와 모두모아봉사단원, 시 공무원 등 10여명은 쌍봉동 김모 할머니댁을 찾아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봉사활동 참여자들은 집안 곳곳에 방치됐던 쓰레기 청소부터 시작해 도배, 장판 교체, 싱크대 설치 등을 했다. 이날 집수리는 김모 할머니를 돕기 위해 롯데케미칼이 300여만원을 후원하면서 추진됐다.
롯데케미칼은 현재 병원에 입원 중인 김모 할머니가 퇴원하는 대로 생필품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시 사회복지과와 쌍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도 지속적인 상담과 함께 밑반찬을 제공할 예정이다.
롯데케미칼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과 더불어 사는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사회공헌활동을 계속 펼치겠다"고 말했다.
이에 시 관계자는 "민관이 협력해 봉사활동을 펼친 것에 대해 뜻 깊게 생각한다"며 "행복한 여수를 만들기 위해 계속해서 힘을 모아 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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