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HP는 IT로 인한 비즈니스 서비스 장애와 위험을 최소화하는 ‘비즈니스 서비스 관리(Business Service Management, 이하 BSM)’ 솔루션을 새롭게 정의하고 업그레이드했다고 22일 밝혔다.
BSM 솔루션은 HP의 총체적인 IT 관리 비전인 HP BTO Service Management를 구성하는 솔루션으로 IT 거버넌스, ITSM, 변경관리 등과 나란히 하나의 솔루션군을 이루게 된다.
ITIL 국제표준 레퍼런스 모델을 참조, IT 서비스 프로세스의 표준화와 자동화를 통해 서비스 운영 업무의 혁신을 이루는 ITSM 관리 업무 체계와 구분되어, BSM은 네트워크관리(NMS), 시스템관리(SMS), 애플리케이션 성능관리(APM), 이기종 복합 분산환경관리(CAM), 비즈니스 서비스 임팩트 분석, 애플리케이션 매핑, 비즈니스 트랜잭션 모니터링 등의 기술을 포함한 ‘IT 운영관리 시스템’을 대표하게 된다.
새롭게 향상된 HP의 BSM 솔루션은 IT 환경에 존재하는 모든 IT 관리 정보를 자동으로 CMDB(구성관리 데이타베이스)에 취합, 모든 IT 구성요소와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의 의존도 분석을 수행하여 맵(Dependency Map)을 완성하고 비즈니스 임팩트를 분석하며, 연계된 ITSM 시스템의 SLA에 부합하는 IT 운영 우선순위(Priority)를 확보하게 된다.
동시에 각종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하여 IT 서비스 최종 사용자의 경험치를 분석하고 신속하게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의 문제점을 발견, 드릴다운(Drill-Down)하고 고립(Isolation)시킴으로써 안정된 비즈니스 서비스를 제공하게 한다.
IT 조직은 이제 IT 인프라에서부터 최종 사용자 단까지의 모든 IT 요소들의 조합으로 이루어지는 ‘비즈니스 서비스’ 상태에 대한 총체적인 가시성을 확보함으로써, 비즈니스 우선순위에 맞춘 비즈니스 중심적인 IT 운영 시스템 체계를 확보하게 된다.
여기에서 더 나아가 HP의 BSM 시스템은 연계된 ITSM 프로세스 및 IT 거버넌스 체계와 함께 전체적인 IT 운영의 라이프사이클을 이루게 되며, 비즈니스 성과를 최적화하는 HP BTO Service Management 환경을 구현할 수 있게 한다.
HP는 기 보유한 기술과 인수합병을 통해 확보한 기술을 결합하여 BSM 솔루션을 이루는 다양한 소프트웨어 제품들을 정렬하였고 제품간의 연계 통합을 완료하였다.
HP는 이번 발표를 통해 HP Operations Center 8.0, HP Network Management Center 8.0, HP Business Availability Center 7.0, HP Universal Configuration Management Database (CMDB) 7.0 등 새로운 버전의 소프트웨어 제품들도 동시에 발표하였다.
한국HP 소프트웨어사업부 본부장인 이상렬 상무는 “최근 발생하고 있는 각종 IT 시스템의 장애사고들에서 볼 수 있듯이, 오늘날 기업들은 IT 기술에 크게 의존하고 있어 기업의 가장 중요한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운영하는 IT 시스템의 다운은 비즈니스 위험과 직결된다"면서, "HP의 BSM 솔루션은 IT 조직들이 전체 IT 환경에 걸쳐 잠재되어 있는 문제점들을 비즈니스 중심적으로 그리고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해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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