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올해 신재생에너지 부문에 지난해 보다 26.3% 증가한 4095억원이 지원될 계획이다.
산자부는 신재생에너지 부문에 지난해 3242억원 대비 26.3%가 증액, 부문별로는 신재생에너지 기술개발 1244억원 보급사업 1375억원 보급융자 1213억원 그리고 발전차액 263억원을 각각 지원하게 된다고 23일 밝혔다.
지원예산은 1765억원으로 작년 2886억원보다 줄어들었지만 전력산업기반기금 지원예산 2330억원을 감안할 때 지난해355억원보다 대폭 증액된 것이다.
산자부는 "부문별로는 기술개발 부문 상업용 연료전지 태양전지소재 양산기술개발 등 미래핵심기술 확보를 위한 대형과제 중심으로 작년대비 32.5% 늘어난 1244억원을 지원하며, 보급사업은 지난해 대비 48.9% 증가한 1213억원이 지원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또 신재생에너지이용 발전전력에 대한 차액지원을 위한 예산은 작년대비 26.4% 늘어난 263억원이 지원된다.
한편, 정부는 교토의정서 발효, 고유가 상화 지속 등 급격한 에너지 환경변화 속에서 친환경 국산에너지인 신재생에너지 개발 보급 필요성으로 2011년까지 에너지 5%를 신재생에너지로 공급할 계획이다. 참여정부 출범시 1193억원이던 예산규모를 매년 증액시켜 올해는 4095억원으로 늘린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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