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남 부여군농업기술센터(소장 최석우)에서는 지난 27일 대강당에서 귀농·귀촌인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효초 이론 및 실습'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017년도 귀농귀촌 영농정착 도움교육'의 마지막 교육과정으로 농산물 가공·판매에 성공적으로 정착하고 있는 서천군 귀농인 협의회 심명희 회장의 강의로 진행됐다.

부여군농업기술센터가 귀농·귀촌인들을 대상으로 발효초 이론 및 실습 교육을 진행하고 있는 장면. ⓒ 부여군청
강의는 ICT융복합, 인공지능, 로봇기술, 생명과학이 주도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춰 '한국형 6차산업화'에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교육생들의 요구로 편성된 교육이어서 높은 호응을 얻으며 성황리에 마쳤다.
부여농기센터는 4~5월 상반기, 9월~10월 하반기 총16회에 걸쳐 매주 금요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귀농·귀촌인 1000명을 대상으로 영농정착 도움교육을 실시했다.
귀농·귀촌(희망)인에게 체계적인 기초 영농기술교육과 농업정보를 제공하고, 성공적으로 농업·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유도하기 위해 친환경 농업, 농업과 세무, 농업창업계획서 작성 및 경영관리, 농지제도, 식물의 기초생리, SNS 활용, 갈등관리, 발효초 이론 및 실습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농업기술센터 귀농지원팀장(정종관)은 "앞으로도 귀농귀촌 영농정착도움교육 프로그램을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교육생의 눈높이에 맞춰 편성해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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