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남 예산군은 제15회 예산황토사과축제가 2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성황리에 마쳤다고 30일 밝혔다.
예산황토사과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인중열)에 따르면 28일부터 29일까지 3만명의 지역주민과 관광객이 방문했으며, 사과 판매 수익도 2000만원에 달한다고 전했다.

예산군이 제15회 예산황토사과축제에서 사과 품평회를 열었다. ⓒ 예산군청
기존 아가씨선발대회 및 유명 연예인 초청 등의 행사를 탈피하고 새롭게 시도한 '나도 예산사과 증산왕', '너도 예산사과 미(味)인' 프로그램과 세대를 아우르는 군민 노래자랑, 과수농업인 노래자랑이 관람객의 많은 참여로 호응을 얻었다.
특히, 어린이들이 참여할 수 있는 보물찾기 및 놀이공간(에어미끄럼틀, 에어미로, 볼풀장)을 제공하고 한궁, 사과나무에 사과달기 등의 다양한 체험부스 운영으로 많은 주부들과 아이들의 만족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예산황토사과축제추진위원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전국 최고의 사과 품질을 유지해 소비자들에게 꾸준히 인기를 얻을 수 있도록 하고, 축제의 미흡한 부분을 개선해 알차고 풍성한 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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