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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에너지월드, 견학 고객대상 무료 체험 행사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17.10.30 17:59:31

[프라임경제] 한국중부발전(장성익 사장직무대행)은 30일 본사 컨퍼런스룸에서 경영진이 함께한 가운데 4차 산업혁명의 주요기술인 가상현실(Virtual Reality) 기반의 발전소 견학 VR 시연 행사를 가졌다.

한국중부발전 이진규 정보보안혁신처장(첫째줄 가운데)과 VR 구축 관계자들이 첫 시연을 기념하며 단체촬영을 하고 있다. ⓒ 중부발전

이번에 시연한 발전소 견학 VR은 실제 발전소(신보령발전본부)를 모델로 한 국내 최초의 VR로 고해상도 영상 구현을 위해 4K UHD(Ultra High Definition) 및 유선 HMD(Head Mounted Display) 기술 방식을 채택했으며, 실감나는 VR 체험을 위해 실사와 3D를 접목 융합했다.

VR 영상은 전 연령층에서 쉽고 재미있게 체험 할 수 있도록 한국중부발전 마스코트 에코미와 함께 여행하는 방식으로 각 편당 5분에서 7분의 상연시간을 가진다.

3편으로 구성된 VR은 신보령발전본부 전경 및 내부를 관람하는 '행복에너지 KOMIPO', 석탄에서 전기가 생산되는 과정 및 발전의 원리를 함께 체험하는 '스마트 에너지' 마지막으로 석탄 연료가 어떻게 깨끗하게 정화돼 배출되는지를 보여주는 '그린 에너지'로 제작됐다.

발전소 견학 VR의 모델이 된 신보령발전본부는 국내 최초의 국산화 기술로 건설된 초고효율 초초임계압 발전소로 그 의미를 더한다.

발전소 견학 VR은 오는 11월1일부터 3일간 BIXPO 2017(김대중 컨벤션센터) 빛가람 국제기술전력 엑스포에 전시돼 시민들에게 첫 선을 보인 후 보령발전본부의 홍보관 보령에너지월드에서 11월 중순부터 운영될 예정이다.

장성익 중부발전 사장직무대행은 "보령에너지월드를 방문하는 방문객들은 고해상도의 발전소 견학 VR 체험을 무료로 즐길 수 있게 돼 4차 산업 혁명 기술을 체험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의 장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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