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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모현동 '사랑의 온도 올리기' 릴레이

홈푸드시스템 연탄 200장 기탁

윤승례 기자 | aldo2331@naver.com | 2017.10.20 16:03:55

사랑의 온도 올리기 릴레이 시작 첫 번쩨 후원주자인 홈푸드시스템이 연탄을 나르고 있다. ⓒ 익산시

[프라임경제] 전북 익산시 모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안병진)가 어려운 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20일 '사랑의 온도 올리기' 릴레이를 시작했다.

첫 번째 후원주자인 황등면에서 반찬류를 제조하는 홈푸드시스템(대표 임춘성)은 이날 모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연탄 200장을 기탁했다.

협의체 위원과 모현서포터즈에 가입한 통장 및 직원 등 10명은 이날 후원받은 연탄을 생활이 어려운 이웃에게 직접 배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연탄을 지원받은 김모 할머니(80세)는 "덕분에 올 겨울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이렇게 찾아와서 연탄도 주고 말동무까지 해줘 고맙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임춘성 대표는 "우리 주변에 연탄을 필요로 하는 사람이 많다는 사실을 새삼 느낀다"며 "소외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사랑을 전할 수 있어서 기쁘다"고 응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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