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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김종진 문화재청장은 20년전 일본으로 밀반출됐다가 최근 국외소재문화재재단이 환수한 조선시대 학자 이선제 묘지의 일본인 기증자 도도로키 구니에씨에게 18일 오후 서울 삼청각에서 감사패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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