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실제 전장을 방불케 하는 그래픽과 사운드, 빠른 게임 진행, 완성도 높은 각종 아이템 등으로 FPS 마니아 사이에 기대를 모으고 있는 FPS 신작 ‘컴뱃암즈’를 공개 테스트 이전에도 누구나 즐길 수 있게 됐다.
넥슨(대표 권준모)은 자사의 올해 FPS 신작 ‘컴뱃암즈(Combat Arms, http://combatarms.nexon.com)’의 3번째 비공개 테스트를 11일부터 16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비공개 테스트는 지난 6, 8월 진행된 두 차례의 비공개 테스트에 이어 마련된 테스트로 별도의 테스터 선발 과정 없이 ‘열린 테스트’로 진행된다.
따라서, 유저들은 누구나 게임 홈페이지에 방문해 게임을 즐길 수 있으며, 서버 수용이 가능한 한 모든 지원 유저들이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테스트엔 기존 1, 2차 테스트 때 공개되지 않은 신형 무기 2종(Heartbeat sensor, M16A1 Mine)과 신규 맵 2종(Pump Jack, Brush Wood)이 추가될 예정이다.
또, 넥슨은 비매너 플레이 방지를 위한 시스템, 게임 진입을 위한 UI 개선 등 그간 유저들이 개진한 의견들을 게임에 적극 반영, 또 한번의 테스트를 거칠 예정이다.
컴뱃암즈의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임준혁 실장은 “지난 두 차례의 비공개 테스트에서 5000여 명의 유저들이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다”면서 “연내 공개 테스트를 목표로 유저 의견도 다수 반영하고, 게임 콘텐츠도 대거 추가해 다시 한번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하게 된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넥슨은 컴뱃암즈 3차 비공개 테스트에 참여하는 유저 전원을 대상으로 기간 중 자동 참여가 가능한 경품 이벤트를 열어 최신형 MP3 아이팟 터치 등을 제공한다. 또, 게임 홈페이지의 설문 이벤트 참여자와 리포트 게시판 참여 유저들에게도 넥슨 캐시, 백화점 상품권 등 푸짐한 상품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