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남 서천군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원선임, 이하 서천센터)는 6일 어린이집 대상으로 식품안전교육 '요리팡과 피터펜' 인형극을 공연했다고 밝혔다.

어린이집 대상으로 식품안전교육 '요리팡과 피터펜' 인형극 공연. ⓒ 서천군청
이번 교육은 충남도의 후원을 받아 미취학 어린이를 대상으로 식품안전사고 예방을 주제로 인형극을 통해 올바른 손씻기, 편식예방, 아침식사 꼭하기, 인스턴트 음식 안먹기, 올바른 식사예절 등 건강한 식생활 실천유도를 목적으로 했다.
또한 서천센터에서는 특화사업의 하나로 올바른 간식 선택 교육도 함께 했다.
지역 특산물을 이용한 간식 만들기라는 주제로 '도토리 쿠키'를 만들어 참석한 어린이들에게 나눠 주었다. 도토리가루를 이용해 덜 달고 고소한 쿠키를 만들어 어린이들에게 제공함으로서 서천 특산물을 알리고자 했다.
교육에 참여한 어린이집 교사들은 "유아들에게 바른 먹거리에 대해 즐겁게 잘 알려줘서 유익한 시간이 됐고 도토리 쿠키까지 먹을 수 있어서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원선임 센터장(청운대 식품영양학과 교수)은 "어린이들에게 여러 프로그램을 활용해 어린이의 편식개선 및 건강한 식생활을 위한 교육을 정기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천센터는 전문영양사들이 관내 영양사 고용의무가 없는 100인 미만의 32개소 어린이급식소를 대상으로 위생, 안전, 영양관리에 대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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