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중부발전, 한화솔라파워·삼일회계법인과 태양광사업 공동추진

수상태양광, 지붕태양광, 나대지태양광 비롯해 총 18.2MW 설치 예정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17.09.05 16:30:30

[프라임경제] 한국중부발전(사장 정창길)은 5일 한화솔라파워 본사에서 한화솔라파워(대표 차문환), 삼일회계법인(대표 김영식)과 정부의 '에너지 전환' 정책에 적극 부응하고, 신재생에너지 발전량 목표 상향조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태양광발전사업 공동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5일 중부발전과 항화솔라파워, 삼일회계법인이 태양광사업 공동추진 협약을 체결했다.(왼쪽부터 한국중부발전 김호빈 국정과제기획추진단장, 한화솔라파워 차문환 대표이사, 삼일회계법인 신승철 본부장). ⓒ 한국중부발전

이번 협약은 전국에 산재한 저수지, 건물지붕 및 나대지 등 9개 사업부지에서 추진되는 태양광 발전사업으로, 한국중부발전과 한화솔라파워의 오랜 태양광사업 전문 노하우와 삼일회계법인의 재무자문 경험이 접목돼 효율적인 사업 추진이 기대된다.

이번 협약으로 수상태양광 4.5㎿, 지붕태양광 5.4㎿, 나대지태양광 8.3㎿ 등 설비용량 총 18.2㎿의 태양광을 설치하고, 나대지태양광에 17.7㎿h의 ESS(에너지 저장장치)도 연계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여러 지역에 걸친 다수의 소규모 태양광사업을 단일 SPC(특수목적법인)에 통합해서 추진하게 될 사업모델로 신속한 태양광발전사업 추진에 기여할 것이라는 예상을 부른다.

이 날 협약식에서 김호빈 한국중부발전 국정과제기획추진단장은 "중부발전은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확대 및 일자리 창출 국정과제에 부응하고자 2024년 까지 태양광 발전설비 누적용량 1GW 건설을 목표로 해 사업을 추진 중이며, 이 사업을 통한 3사간 협력관계를 기반으로 향후 더욱 많은 사업이 추진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저작권자(c) 프라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