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전남대병원, 우즈벡 지작병원과 의료협력 MOU

 

장철호 기자 | jch2580@gmail.com | 2017.09.06 11:39:18

전남대학교병원이 5일 우즈베키스탄의 지작병원과 의료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전남대병원

[프라임경제] 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윤택림)이 우즈베키스탄의 지작병원(병원장 노르코비로프 쇼키르)과 의료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전남대병원은 5일 병원 행정동 2층 회의실에서 윤택림 병원장과 노르코비로프 병원장 등 양 병원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에 따라 양 병원은 △공동 학술연구 △의료인·직원 및 환자 상호교류 △학술교류를 위한 정보와 자료 교환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최근 전남대병원은 우즈베키스탄 정부를 비롯한 의료기관과의 활발한 교류를 펼치고 있다. 전남대병원은 지난 2015년 우주베키스탄 타쉬켄트 메디컬 아카데미와 교류했다. 또 지난 7월 비탈리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가 직접 전남대병원을 방문해 팸투어를 갖고 의료협력 방안에 대해 각별한 관심을 보였다.

윤택림 병원장은 이날 "협약을 통해 양 병원이 더욱 긴밀한 우호관계를 갖게 됐고 우즈베키스탄과의 의료 협력에도 활기를 불어넣었다"며 "아양 병원이 세계적인 의료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작병원은 8개 진료과에 320병상 규모, 250여명이 근무하는 우즈베키스탄 지작주의 대표적인 종합병원이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저작권자(c) 프라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