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서부발전, 15년 연속 품질분임조대회서 대통령상 금상 수상

역대 45팀 대통령상 금상 수상…전력그룹사 중 최고 성적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17.09.02 12:15:07

[프라임경제] 한국서부발전(사장 정하황, 이하 서부발전)이 전력그룹사 품질경쟁력에서 국내 최고임을 입증했다. 

서부발전은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1일까지 충북 청주에서 개최된 전국품질분임조대회에 출전해 금상 3개, 은상 5개, 동상 2개 등 출전한 10팀이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전국품질분임조대회는 산업계 각 분야의 품질활동을 경연하는 국내 최대 품질대회로 지난 1975년에 시작해 올해 43회째를 맞았다. 이번 대회는 지역예선을 통과한 285팀, 8000여명이 참가해 품질개선 우수사례를 발표하며 품질개선활동의 축제의 장으로 개최됐다.

제43회 전국품질분임조경진대회에서 대통령상 수상한 서부발전 팀들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 한국서부발전

국내 공공기관 중 가장 많은 30명의 국가품질명장을 배출한 서부발전은 품질명장과 분임조를 1:1 매칭해 현장 개선에 대한 체계적인 활동을 지도함으로써 품질경쟁력을 향상시키고 있다. 

아울러 품질개선 기법 및 우수사례를 분석한 품질개선 전문가 가이드 북을 교재 삼아 다년간 축적된 노하우를 전사 확대·공유하는 등 전략적이고 체계적인 개선활동을 계속 진행 중이다. 

서부발전은 이번 대회 수상까지 전국품질분임조대회에서 대통령상 금상 45개를 수상하며 전력그룹사 중 가장 많은 금상을 수상했다. 특히 2016년 태국 방콕에서 개최된 국제품질분임조에서도 참가한 6개팀이 모두 금상을 받으며 국내기업 중 최고의 성적을 거뒀다.

서부발전 관계자는 "이러한 성과는 품질경영을 최우선으로 하는 경영진의 전폭적인 뒷받침과 젊은 직원들이 주축이 된 개선활동 덕분"이라며 "'Smart Quality for Value Creation(가치창출의 스마트품질)'이라는 비전 아래 국내를 넘어 글로벌 톱 품질기업으로 도약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저작권자(c) 프라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