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우리나라 수중문화유산 분야 전문가가 세계 3대 인명사전에 등재되는 쾌거를 이뤘다.

정용화 학예연구사. ⓒ 문화재청
후즈 후 인더 월드는 IBC의 '국제인명사진', ABI의 '올해의 인물'과 함께 세계 3대 인명사전으로 꼽힌다.
정 연구사는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에서 2002년부터 수중문화재 조사, 출수유물의 보존처리와 분석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이번 세계 인명사전 등재는 그간 수행한 연구 실적과 다수의 논문 발표, 유네스코 유니트윈(UNESCO UNITWIN) 수중고고학 전문가 워크숍 발표 등 활발한 학술활동은 물론, 한국의 수중고고학을 국제무대에 적극적으로 알린 점 등을 인정받았기 때문으로 평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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