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당진시 면천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박연규)는 무더위가 절정의 기승을 부리던 3일 지역 어르신들을 초청해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삼계탕 데이'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를 위해 박 위원장을 비롯한 20여명의 주민자치위원들은 면천 혜성노인대학생 어르신들께 드릴 닭을 직접 손질해 정성들여 요리해 대접했다.

면천혜성노인대학생 어르신들이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준비한 삼계탕을 대접받고 있다. = 면천면 주민자치위원회
한편 박 위원장은 "지역에서 주민자치위원회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 생각하다가 이 행사를 시작한지 올해로 벌써 3년째를 맞이했다"며 "한창 더운 요즘 혜성노인대학이 하반기 개강식을 갖는다는 소식을 듣고 준비했는데, 황혼에도 배움을 실천하고 계신 어르신들이 삼계탕을 드시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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