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행복한 일 노무법인, 국내 분쟁예방 활성화 위한 첫 걸음

20일 개업식 열어…ADR 연구 통한 분쟁 예방 방안 제시

박지혜 기자 | pjh@newsprime.co.kr | 2017.07.19 19:00:41
[프라임경제] 행복한 일 노무법인 연구소(대표 문강분)는 국내 분쟁예방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오는 20일 경복궁역 코오롱 빌딩 4층에서 개업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 행복한 일 노무법인


문강분 대표는 25년간 국내 기업들의 노사관계를 지원해온 경험과 갈등해결의 최고 역량을 내세워 노사관계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전환하기 위한 본격적 행보를 시작한다.

행복한 일 노무법인은 현행법에 기반한 분쟁예방시스템 구축을 지향하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주요 분야는 △인사노무 및 법률 자문 △인사노무 컨설팅 △노동사건발생 대응과 예방 △교육 △개인과 조직 갈등관리 및 예방 △아웃 소싱 등 기존 서비스 영역을 더욱 심화시키는 서비스다.

여기 더해 지난해 성황리에 진행된 '직장 괴롭힘 추방을 위한 활동'을 토대로 설립된 행복한 일 연구소는 국내 분쟁예방과 해결을 위한 연구를 지속한다.

문 대표는 그간 고용조정, 통상임금 이슈 등 중요한 고용 노사 이슈가 나올 때마다 독보적 해결책을 제시했으며, 노동부 노무관리진단매뉴얼 작성 컨설팅, 여성부 여성인력활용매뉴얼 작성 컨설팅 등 정부기관 컨설팅을 수행해왔다.

이를 바탕으로 현재 국내에서 아직 생소한 분야인 대체적분쟁해결(Altnernative Dipute Resolution, ADR)에 대해 연구하고 방안을 제시하는 국내 대기업 자문 및 컨설팅을 진행 중이다. 대체적분쟁해결은 법원의 소송 이외의 방식으로 이뤄지는 분쟁해결방식이다. 

행복한 일 노무법인은 현재 분쟁 후 처리에 한정된 법률 서비스에서 나아가 대체적 분쟁해결을 통해 분쟁 전 단계인 갈등에 주목하고, 노무환경의 평화구축자로서 역할을 실천할 예정이다.

문 대표는 "4차 산업혁명 시대는 고용분쟁해결역량이 더욱 중요한 환경이 될 것"이라며 "고비용인 분쟁의 사후 해결보다는 분쟁 예방과 갈등해결을 기반으로 한 패러다임 전환이 필요한 시기"라고 포부를 전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