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대병원 인공지능암센터장 박치영 교수. ⓒ 조선대병원
방대한 양의 전문의학지식을 학습하고 분석해 환자에게 적합한 치료 방법을 제안하는 왓슨 포 온콜로지는 IBM에서 개발했다.
암 치료에 특화된 왓슨 포 온콜로지는 300개 이상의 의학저널, 200개 이상의 의학교과서, 1500만 페이지에 달하는 의료정보, 치료 가이드라인을 분석해 각 환자에게 적합한 치료법을 제안하여 의사의 진료를 돕는다.
박치영 교수(종양혈액내과) 조선대병원 인공지능기반 정밀의료 암센터장는 "우리병원이 심평원에서 실시한 적정성 평가에서 각종 암질환(위암, 폐암, 대장암, 유방암) 1등급을 달성했다"고 힘줘 말했다.
이어 "그런 만큼 의료진의 경험을 바탕으로 여러과의 다학제팀과 함께 왓슨의 방대한 자료를 위시해 서울까지 다니는 암환자들의 번거로운 관행을 줄여주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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