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성칠 전남지방우정청장은 14일 우정청 대회의실에서 직원들과 '2017. Talk to the CEO' 행사를 열었다. ⓒ 전남지방우정청
[프라임경제] 전남지방우정청(청장 김성칠)은 지난 14일 우정청 대회의실에서 존재감과 자긍심 넘치는 조직문화 만들기의 일환으로 '2017. Talk to the CEO'를 실시했다고 19일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성칠 전남지방우정청장과 우정청 및 광주·전남지역 27개 총괄우체국 직원 100여명이 격의 없는 대화를 이어가며 경영비전 및 핵심가치를 공유했다.
김성칠 청장은 "고객감동, 직원행복, 전남청 최고의 세 가지 모토를 바탕으로 조직에 기여할 수 있는 큰 사람이 될 수 있도록 하자"면서 "더불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우체국상 정립에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또한 이어진 명사초청 특강에는 1984년도 LA올림픽 레슬링 금메달리스트 김원기씨를 초청해 고난과 시련을 극복한 경험을 통해 내 인생의 주인이 되는 도전정신을 배웠다.
전남지방우정청 관계자는 "활기찬 조직문화 조성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인데 생각보다 반응이 좋았다"며 "앞으로도 상하 소통과 공유를 통한 조직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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