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전남 영암군은 10일 노인요양시설 어르신들의 인권을 지키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노인요양시설 인권지킴이'를 위촉하고 노인 인권보호 및 학대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영암군 노인요양시설 인권지킴이 위촉식 장면. ⓒ 영암군
이들은 관내 노인요양시설 3개소를 매월 1회 이상 찾아 인권침해 유발 요인을 사전에 시정·권고하고 개선방안을 논의해 인권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사회적 취약계층에 대한 권익보호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영암군 관계자는 "인권지킴이 활동을 통해 질 높은 장기요양서비스를 제공하고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정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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