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원장 황현탁, 이하 관리센터)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2박 3일 동안 경기도 파주시에 위치한 홍원연수원에서 '대학생 도박문제 예방활동단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에 참가한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 프라임경제
활동단원 워크숍은 올해 전국 32개 대학에서 운영하고 있는 대학생 도박문제 예방활동단을 이끌어갈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워크숍은 예방활동단의 리더로서 갖추어야 할 기본적인 소양과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했다.
딱딱한 강의식 교육이 아닌 체험 및 토론, 도박중독 회복자와의 만남, 미션수행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도박문제 예방 활동에 필요한 관계형성 기술과 리더십 등을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
한편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는 사행산업 또는 불법사행산업으로 인해 발생하는 도박문제의 예방과 치유, 재활 사업을 전개하기 위해 지난 2013년 8월 개원한 문화체육관광부 소속 공공기관이다.
증가하고 있는 캠퍼스 내 도박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전국의 대학을 대상으로 대학생 도박문제 예방활동단을 2014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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