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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C, LG화학과 전기차 부품 공동개발 완료 소식에 강세

 

이지숙 기자 | ljs@newsprime.co.kr | 2017.07.04 10:42:22

[프라임경제] KEC(092220)가 LG화학과 국내 최초 '전기자동차용 BMS 다이오드 모듈' 공동개발을 완료했다는 소식에 장 초반 강세다.

4일 오전 9시3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KEC는 전날보다 5.48% 오른 1040원에 거래 중이다.

KEC와 LG화학이 공동 개발한 '전기자동차용 BMS 다이오드 모듈'은 자동차기업 A사의 사전 주문에 맞춰 개발된 600V(볼트)급 제품으로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양산 및 납품을 시작할 계획이다.

KEC 관계자는 "시장의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전기차용 다이오드 모듈 개발을 현재 600V급에서 향후 1200V급까지 확대해 적극적으로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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