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철현 여수시장 민선6기 3년 기자회견 ⓒ 여수시
[프라임경제]주철현 여수시장은 3년 동안 최대 성과로 관광객 1300만명 시대를 활짝 연 것과 시민시장시대를 표방한 소통시정을 했다고 밝혔다.
28일 민선6기 3년 기자회견에서 주 시장은 "'해양관광' 도시비전 성공 가능성으로 '여수밤바다'라는 대표 브랜드와 함께 낭만버스킹, 낭만포차, 낭만버스 그리고 해상케이블카와 해양레일바이크 등이 관광객들로부터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고 자평했다.
이어 "관광 활성화는 불 꺼진 원도심을 재생하는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고, 원도심은 청년창업 등으로 활기를 되찾고 있으며,미래에셋그룹의 경도해양관광단지 1조원대 투자 등으로 여수가 2년 연속 '해양관광부문' 국가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는데 견인차 역할을 했다"고 밝혔다.
한편 주 시장은 "공약사항인 명문고 육성은 아직 진행 중으로 임기 내 마무리 하겠다는 욕심은 버리고, 민선7기에서 좋은 결과를 만들 수 있도록 잘 마무리하고 준비하겠다"고 부연했다.
끝으로 주 시장은 "돌산지구 상포지구 특혜의혹 및 횡령에 대한 경찰수사에 본인은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이 없다"며"남은 임기 1년은 시민들과 함께 여수의 미래계획을 만들겠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그는 "재선 시장에 도전하겠다"고 계획을 밝혀 지역 정가에 파장이 예상되고 있다.
저작권자(c) 프라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