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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동발전, 진주·사천 다문화가족 역사스쿨 마련

역사·교육탐방 통해 참된 가치관 정립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17.06.26 15:03:54

한국남동발전이 진주·사천 다문화가족 역사스쿨을 진행하고 있다.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한국남동발전은 25일 산청군 한국선비문화연구원에서 진주·사천지역 다문화가족 87명을 대상으로 드림키움 역사스쿨을 진행했다.

이번 KOEN 드림키움 역사스쿨은 남명학을 비롯한 실천유학 연구, 역사·교육탐방 및 인성 프로그램을 통해 참된 가치관을 정립하고, 다문화가정 부모에게 우리나라 역사와 전통에 대한 올바른 인식 형성으로 부모와 자녀 간 상호이해를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역사스쿨 참석자들은 남명기념관, 산천재 등 다양한 역사유적지를 방문했으며, 서당교육과 목판인쇄, 투호놀이 등 우리나라의 전통문화를 체험했다.

손광식 한국남동발전 기획관리본부장은 "우리나라의 소중한 유산인 선비와 서당, 다양한 전통문화와 역사 체험 프로그램이 즐겁고 소중한 추억으로 남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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