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나주시(시장 강인규)가 최근 우기철 재해 사전 대비를 위해 산포면 내기리 소재 산포빗물펌프장에서 시운전 훈련과 함께 재해 무사안전 기원제를 올렸다고 12일 밝혔다.

배수장을 점검하고 있는 강인규 나주시장(좌측 두번째)과 직원들.ⓒ나주시
나주시는 지난 5월말까지 관내 23개소의 배수펌프장과 하천배수문 전수에 대해 가동상태 및 정상작동 여부 등을 점검하고 정비한 바 있다.
또 배수시설 고장 등 긴급 상황 시 신속한 조치를 위해 관내 전기·기계·건설기계 등 전문 업체와 관련공무원들을 합동으로 응급 처리반을 편성해 운영 중이다.
특히 만일의 정전사태에 대비하기 위하여 비상전원 투입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강인규 시장은 "배수펌프장 및 하천배수문의 정상적인 운영·가동은 물론 선제적인 재해 사전대비 조치 철저로 금년 재해기 동안 관내에서 단 한건의 재해피해도 발생되지 않도록 자연재난 제로화에 전 행정력을 집중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