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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디지털, 슈퍼 풀HD 블랙박스 'X1000' 인기몰이

초도 물량 완판 기록…긴급 추가 생산 돌입

김경태 기자 | kkt@newsprime.co.kr | 2017.06.09 15:16:25
[프라임경제] 파인디지털(038950·대표 김용훈)의 블랙박스 브랜드 파인뷰는 지난달 29일 선보인 슈퍼 풀HD 블랙박스 'X1000'의 초도 물량이 출시 일주일만에 완판됐다고 9일 밝혔다. 

ⓒ 파인디지털

파인뷰 'X1000'은 슈퍼 풀HD의 초고화질을 구현함과 동시에 기존 QHD 화질 블랙박스가 가졌던 저장 용량에 대한 문제점도 해소한 제품이다. 메모리에 대한 걱정 없이 언제나 생생한 화질로 녹화 영상을 확인할 수 있을뿐만 아니라 동급 타 제품 대비 합리적인 가격을 내세워 인기를 끌고 있다. 

파인뷰 X1000은 전방카메라에 4M 픽셀 센서를 장착하고, 풀 픽셀 이미지 프로세싱 기법을 통해 최고 사양의 QHD 화질로 영상을 촬영한 후 영상압축 저장단계에서 손실을 최소화하는 방식으로 슈퍼 풀HD 화질을 실현한다. 

또 파인뷰의 독보적인 기술을 통해 풀HD 대비 1.5배 뛰어난 해상도 구현과 함께 QHD 촬영 시와 비교해 영상 파일의 용량도 한층 가볍게 만들었다. 이 밖에 주변 조도에 따라 영상 밝기를 자동으로 조절하는 오토나이트 비전과 주기적인 메모리카드 포맷 없이 안정적인 녹화를 보장하는 포맷프리 플러스 기능 등 각종 편의기능을 지원한다. 

허성욱 파인뷰 이사는 "'X1000'은 최상급의 화질과 다양한 부가기능을 지원하면서도 비슷한 사양의 타 제품 대비 합리적인 가격으로 출시돼 인기를 얻은 것으로 보인다"며 "블랙박스를 고르는 소비자의 기준이 까다로워지는 만큼 앞으로도 부합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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