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포시 버스정류장 와이파이존 ⓒ 김포시청 정보통신과
[프라임경제] 김포시는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스마트폰 사용자의 요구에 부합하고, 스마트폰 통신요금 절감을 위해 버스정류장 12개소와 공원 1개소에 무선 인터넷(Wi-Fi)서비스망을 구축하고 오는 6월5일부터 무료 서비스에 들어간다.
이번에 구축된 와이파이존은 통신사와 관계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무선인터넷 사용이 가능해져 시민들의 다양한 정보의 이용 활성화와 아울러 통신요금 절감에도 크게 기여 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기가인터넷 기반의 속도와 강화된 보안으로 고품질 무선 데이터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무선 인터넷(Wi-Fi)은 스마트기기 무선네트워크 검색목록에서 'Best_Gimpo'를 선택한 후 별도의 인증절차 없이 무료로 인터넷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유영록 김포시장의 민선6기 공약사업으로 공공 무선인터넷 서비스 사업은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공공장소, 전통시장, 관광지, 도서관 등의 공공시설에 무료로 편리하게 기가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도록 공공 무선인터넷망(Wi-Fi)을 확대 구축하는 사업이다.
또한, 공공 무선인터넷 접속 화면에는 시청홈페이지 바로가기, 관광명소와 축제 소개 등 다양한 시정홍보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함께 실시할 계획이다.
김포시 관계자는 "향후 다중이용시설 등을 대상으로 와이파이 음영지역을 이동통신사와 협의를 통해 지속적으로 확대 구축해 컨버전스 시대에 걸맞은 IT도시 김포, 명품도시 건설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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