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롯데칠성(005300)이 1일 신제품 맥주인 '피츠' 출시 기대감에 주가가 상승세다.
1일 오전 9시40분 현재 롯데칠성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전일대비 5.15% 상승한 189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4월25일 경쟁사 하이트진로에서 발포주인 '필라이트'를 출시한 데 이어, 1일 롯데칠성의 신제품 맥주인 '피츠'가 본격 출시됐다.
송치호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소비자 관점에서 수입맥주·신제품 발포주 등 일종의 대체재에 대한 인지도가 존재해 추가적인 장벽으로 존재할 수 있으나, 현 시점에서 미리 예측하기 어려울 수 있어 향후 피츠의 시장 진입과정에서의 M/S 변화·마케팅비용 추이를 점검할 필요성이 있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칠성은 맥주 신규 증설에 대한 우려감이 한동안 주가 하락요인으로 작용해왔으나, 최근 롯데그룹 지주회사 전환과정에서 분할합병 이슈 부각으로 양호한 주가 수익률을 기록했다.
저작권자(c) 프라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