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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 유관 단체 통방융합 공동건의추진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09.12 15:59:34

[프라임경제]한국정보통신산업협회(회장:이기태),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회장:남중수) 등 18개 정보통신 유관 협.단체는 통신방송융합정책의 조속한 도입과 합리적인 제도마련을 위해 기구통합과 통신방송융합서비스의 상징인 IPTV 연내시행 등을 담은 건의서를 국회 방송통신특별위원회에 전달과 더불어 공동성명을 발표할 것으로 12일 밝혔다.

통신방송융합서비스는 국가의 새로운 IT 성장동력으로서 뿐 아니라 관련 차세대 네트워크, DTV, Set-Top Box, 콘텐츠 분야 등에 대형 투자를 수반하여 국가 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할 수 있는 산업육성이 절실히 필요한 때인 만큼 조속한 시행을 촉구하고 나섰다.

통신방송융합이 지연될 기투자한 인력, 기술, 개발비 등 국력이 낭비될 우려가 야기될 뿐만 아니라 ITU(국제표준화 기구)에서의 경쟁력 손실 등이 예상되고 있는 만큼, 18개 정보통신 유관 협.단체는 공동건의서에서 이해 관계자들의 소모적인 논쟁이 결과적으로 통신방송융합 도입정책지연과 더불어 관련 IPTV 등 산업 활성화를 가로막아 산업계의 첨단기술 및 제품들이 사장될 위기에 있어 법적제도 마련과 이에 맞는 규제제도 완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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