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랜드로버의 디젤 스포츠 유틸리티 차(SUV) 시장 공략이 본격화되고 있다.
랜드로버 코리아(대표 이향림)는 자사의 올해 3번째 디젤 모델로 랜드로버의 엔트리급 모델인 ‘올 뉴 프리랜더2 디젤’을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랜드로버 코리아에 따르면 올 뉴 프리랜더2는 2.2리터 터보 디젤엔진을 장착하고, 최고출력 160마력(@4000rpm)과 최대토크 40.8kg.m(@2000rpm)의 성능을 발휘한다.
젊고 활동적인 고객 취향에 맞춰 온,오프로드 주행이 자유로운 올 뉴 프리랜더2 디젤은 80% 이상의 토크를 1500rpm에서 3500rpm의 넓은 엔진회전 영역에서 발생시키므로 가.감속이 많은 도심에서도 손쉽게 운전할 수 있다.
이 차에 얹은 새로운 디젤엔진은 기존 프리랜더의 2.0 TD4 디젤에 비해 출력은 40% 이상, 토크는 50% 이상 보완돼 어떤 노면에서도 힘이 넘치는 주행 성능을 발휘한다. 아울러, 공인연비가 리터당 11.2km로 경제성도 뛰어나다.
올 뉴 프리랜더2 디젤엔 랜드로버 모델 최초로 전복 안정성 컨트롤 장치(RSC; Roll Stability Control)가 적용됐다. 이 장치는 차량 상태를 초당 150회 간격으로 모니터링하면서 위험 수준의 롤링 현상이 감지될 경우 브레이크를 자동 조작해 회전 반경을 늘림으로써 전복 가능성을 감소시킨다.
또, 도로 상황에 따라 차량 상태를 자동으로 최적화하는 랜드로버의 특허 기술인 전자동 지형반응시스템(Terrain Response™)과 브레이크에서 발을 뗄 때, 브레이크의 압력을 자동으로 조절해 주는 경사로 브레이크 제어장치(Gradient Release Control) 등도 채택돼 더욱 자유롭고 안정적인 주행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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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 글래스로 제작된 파노라믹 선루프를 기본 장착했고, 공기 필터가 내장된 듀얼 존 에어컨디셔닝 시스템, 습도 센서, 실내 공기를 순환시켜 상쾌함을 지속시키는 공기 품질 제어(Air Quality Sensing) 시스템 등을 통해 탑승객의 안락함을 최대화했다.
또, 외부의 미세한 공기 유입에도 반응하는 차내 에어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도어가 닫히지 않은 것은 물론이고, 선루프 또는 창문을 열어 놓은 채 주차하는 것을 방지한다.
아울러, 정격출력 440와트, 서브우퍼를 포함한 14개의 스피커 시스템에 돌비 프롤로직II 7.1 서라운드 스피커 시스템으로 마치 극장 수준의 음질을 제공한다.
올 뉴 프리랜더2 디젤은 디젤미립자필터(DPF)를 장착해 CO2 배출량이 194g/km에 불과하며, 유로4 배기가스 기준을 충족하는 ‘친환경’ 모델이기도 하다.
이향림 대표는 “올 뉴 프리랜더2 디젤의 출시로 마침내 랜드로버의 디젤 SUV 라인업을 완성하게 됐다”며 “랜드로버 특유의 전통성과 최첨단 기술력에 우수한 연비가 더해져, 경제성을 중시하는 요즘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525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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