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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수스, 터치스크린 모니터 VT168H 선봬

윈도우 10 호환·다양한 케이블 호환성 제공

김경태 기자 | kkt@newsprime.co.kr | 2017.04.11 12:20:33
[프라임경제] 게이밍 모니터 세계 시장 점유율 1위인 ASUS(이하 에이수스)가 15.6인치 터치스크린 모니터 'ASUS VT168H'를 11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 에이수스

'ASUS VT168H'는 '터치' 인터페이스의 편리성과 호환성 그리고 가격 경쟁력까지 높인 터치스크린 모니터 제품으로, 10포인트 멀티 터치스크린이 적용된 점이 특징이다. 

멀티 터치스크린은 최대 10개의 동시 터치를 허용하는 만큼 사용자는 열 손가락을 모두 이용해 정확하게 스크린을 터치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모니터에서 휴대폰을 사용하는 것과 같이 같은 직관적으로 조작이 이뤄진다. 

간편하게 손가락을 이용해 페이지를 넘기면서 스크롤을 이동하고, 화면을 확대·축소·회전하는 등 원하는 방향으로 스크린을 조작할 수 있다. 

또 터치스크린은 화면이 마우스와 키보드의 역할이 수행하기 때문에 호환성도 중요하다. 'ASUS VT168H'는 최신 운영체제인 윈도우 10을 완벽 호환한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케이블 호환도 주목할 만하다. HDMI 1.4와 D-SUB, Micro USB 2.0과 호환되는 I/O 포트를 갖춰 다양한 멀티미디어 환경을 구현할 수 있다. 

에이수스 관계자는 "'ASUS VT168H'는 '터치' 인터페이스인 만큼 공간 활용성이 높아 가정용뿐 아니라 상업용, 산업용 등 다양한 환경에서 활용하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미니 PC 혹은 스틱 PC와 연결해 사용할 경우 산업용으로는 비용이 많이 드는 POS 기계 대신 활용 가능하며 상업용으로 터치 기능을 살려 호텔 로비 및 회사 리셉션 등에서 활용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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