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프리머스시네마(대표 김홍성)는 제 1383부대1500여명 군 장병들을 위해 연천공설운동장에서 야외 영화 상영을 개최했다.
프리머스는 지난31일, 연천 공설운동장 야외무대에서 육군 제 1383 부대 장병, 인접부대 지휘관, 연천군수, 인근지역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영화’300’을 상영했다.
행사는 군악대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프리머스시네마 측 감사패 전달, 장병들의 비보이 댄스, 밴드공연, 태권도 시범 등 장병들의 장기자랑을 선보이는 자리도 함께 마련되었다.
이번 행사는 프리머스시네마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일부인 ‘소원성취’ 이벤트로, 6월 호국보훈의 달을 기념해 진행 된 이벤트에 한 장병의 사연이 선정. 평소 영화 관람의 기회가 없었던 군 장병들에게 뜻 깊은 추억을 남겨 주고자 하는 취지에서 진행되었다.
사연을 올려준 정훈장교 박상권씨는 “군사들의 패기가 느껴지는 영화 ‘300’을 보면서 장병 모두 힘찬 군생활이 될 것 같다”며, “ 문화적 오지에서 근무하는 장병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주게 되어 정말 기쁘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