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짚 컴패스, 엑세서리 패키지 2종 선보여

 

김정환 기자 | newshub@newsprime.co.kr | 2007.08.31 01:21:37

[프라임경제] 이젠 차도 ‘취향’에 맞춰 꾸며 타는 시대다.

크라이슬러 코리아는 도심형 컴팩트 스포츠 유틸리티 차(SUV) 짚 컴패스의 출시를 기념해 액세서리 패키지 2종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크라이슬러 코리아에 따르면 이번에 선보인 액세서리 패키지는 ‘랠리 팩(Rallye Pack)’과 ‘스타일링 팩(Styling Pack)’으로 고객 취향에 따라 선택해 양산형 컴패스를 자기 스타일로 독특하게 꾸밈으로써 ‘맞춤형 컴패스’를 연출할 수 있다.

랠리 팩은 컴패스에 보다 스포티한 느낌을 가미하길 원하는 고객을 위한 패키지. 에어로 다이내믹 보디 킷(Grounds Effect kit), 테일 게이트용 대형 스포일러 그리고, 크롬 머플러 팁 등이 포함된다.

   
 
 

스타일링 팩은 더욱 톡톡 튀는 컴패스를 연출하고 싶은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패키지. 크롬 테일 램프 가드(Tail lamp guards), 크롬 주유구, 다용도 루프 크로스 바 그리고, 실버 컬러의 스틸 사이드 가드(Steel painted silver) 이 포함된다. 이밖에 18인치 블랙 스포크 알루미늄 휠도 추가 선택할 수 있다.

   
 
 
액세서리 패키지의 가격은 랠리 팩이 237만4000원, 스타일링 팩이 89만 7000원. 알루미늄 휠 세트는 108만5000원(이상 부가세 별도)이다.

크라이슬러 코리아 관계자는 "짚 컴패스의 주 고객층이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가지고 개성을 중시하는 젊은 소비자층이란 점에 착안, 이와 같은 특별 패키지를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짚 브랜드 최초로 ‘도심 주행’에 초점을 두고 개발된 짚 컴패스는 지난 6월 국내 시장에 공식 출시된 이래 젊은 층 사이에 높은 호응을 얻으며 7월말까지 약 2개월간 143대가 판매됐다.

특히, 지난 8월엔 한 달 동안 등록대수가 96대로 수입 SUV 판매순위 2위에 오를 정도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컴패스는 전륜구동 방식과 상시 4륜 구동 (4WD) 방식이 동시에 가능한 프리덤 드라이브(Freedom Drive I™)가 장착돼 뛰어난 성능을 자랑하며, 차세대 프론트 듀얼 에어백, 사이드 커튼 에어백과 전자식 주행 안정화 장치도 풍부하다.

그러면서도 판매가는 2000만원 대(2990만원)으로 책정해 높은 가격 경쟁력을 무기로 수입차 엔트리카 시장을 집중 공략하고 있다.

사진 두 장 속 짚 컴패스  중에서 하얀색 짚 컴패스가 에어로 다이내믹 보디킷을 이용해 '랠리형'으로 꾸민 짚 컴패스이며, 다른 하나가 루프 크로스바를 설치해 '스타일링 팩형'으로 가꾼 짚 컴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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